깨알같은 락페였습니다.

그리고 돗자리에게 습격당한 락페였습니다...돗자리... 아... 생각만 해도 열이 오르네여... 돗자리...
여러분, 내년엔 제발 돗자리 갖고 오지마세요. 정 깔고 앉으셔야겠다면 저 뒤로 짜지시라그요.

암튼 돗자리가 가장 인상 깊었그요... 더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기운날 때 마저 쓸테야.

+다 까먹기 전에 후기 추가
 
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- 처음의 충격은 많이 사라졌지만 나름 깨알같은 의상이 볼 만 했습니다.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어쩌다보니 지산의 시작을 이 밴드랑 함께 하네요.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영~
서전음 - 서전음은 서전음이다. 누가 뭐래도 기타솔로 좋아영.
벨앤세바스챤 - 감동의 시작입니다. 밴드도 관객도 모두 아름다웠던 좋은 공연이었음.
뱀파이어위켄드 - 신나영.
매시브어택 - 말이 필요없어요. 감동의 쓰나미.
커먼즈 - 라몬즈의 커버밴든데... 대박이던데요. 못 본 사람 후회하거임.

아폴로18 - 오랜만에 보니까 좋았어요. 아무도 같이 안 봐줘서 좀 쓸쓸했지만... 좋은 밴든데...
피아 - 보다말다 했나...?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영.
아트오브파티스 - 빅탑이랑 왔다갔다 하다가 제대로 못 본 듯. 암튼 김바다씨는 쏘 쿨하셔요.
장기하와 얼굴들 - 아유 재밌당. 살 빠져서 완전 간지남 되셨던데...
언니네 이발관 - 큰 무대에서 넓은 공간에서 '가장 보통의 존재'를 들으니까 쓸쓸함이 배가 되는 효과.
펫샵보이즈 - 닐님....닐님아..... 찬양할께요.

네온스 - 노코멘트.
문샤이너스 - 신났는데 너무 뜨거웠던 태양... 좀더 커서 저녁에 공연합시다.
재주소년 - 무도팀 온다고 해서 봤는데 기다리던 무도팀은 못 보고... 공연은...ㅜㅜ
쿨라쉐이커 - 왕자님... 여전하셔영~
코린배일리래 - 언니... 아름다웠어요.
뮤즈 - 그래도 뮤즈는 뮤즈네요. 시작 전까지 사실 시큰둥했는데 너무 멋진 공연이었음. 레이저 빵야빵야.

깨알같은 후기당.

2010/08/03 02:47 2010/08/03 02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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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록스타 2010/10/05 00:2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둔치 보이즈 어디갔어 그르지마앙

    • 하영 2010/10/06 23:09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맞다, 둔치보이즈 ㅋㅋㅋㅋㅋ
      그 긔요미 기타리스트던가 암튼 ㅋㅋㅋㅋㅋ 깜빡했네

  2. CIalIS 2011/09/28 06:19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좋은 정보 감사! ㅎㅎ
  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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